네, 지갑이 아프다고 엉성한 사진만 투척하고 사라졌었는데 샀습니다 ^^
아픈건 지갑과 다음달의 저니까 이번 달의 저는 자랑을 하겠습니다!!!
여전히 발사진이지만 그냥 자랑할게요 ㅠㅠ
짜자자자잔! 이렇게 네 개 구매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300 파우더 / 301 파운데이션 / 302 블러쉬 / 303 컨투어
입니다.
짜잔! 플라스틱 케이스를 벗겨보았습니다!!
손잡이의 영롱함을 표현해보았습니다!!! 둥글지 않고 각진 손잡이에요~
브러쉬 모양(?)을 보여드리겠습니다.
300 파우더 ))
301)) 파운데이션
302 블러쉬))
303 컨투어))
스아실 쓰는 브러쉬는 충분한 것 같아서 안 사려고 했는데 저놈의 리미티드만 붙으면 버틸 수가 있어야말이죠.
다시 곱게 포장해서 보관함으로 이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