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야, 문통 지지율 등에 업고 당선된거 본인도 알 것이고 (만약 모른다면?? 머리가 상당히 나쁘거나, “know yourself” 가 안된 인간일 것이고) 지금 다들 이렇게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데, 지 버릇 못 준다고, 뭔가 해 쳐먹으러 들면, “Dig Your Own Grave” 되는 것일테고.. 그 자리가 천국으로 가는 요람이 아니라, 아주 궁뎅이 팡팡 아픈 가시방석 일겁니다. 정말 뭔가 깊~~~~은 깨달음이 있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한 마음가짐으로 일하지 않는다면, 본인이 입으로 지은 죄! 행동으로 지은 죄!! 그것들로 인해 파멸 하게 될겝니다. 분명. 제가 그리 긴 인생 살지 않았지만, 그다지 짧은 인생도 살지 않았기에 그간 살아오며 느낀점은 제가 자만하거나, 행복에 도취되어 제정신 못 차리고 못난 짓을 하면 꼭 시련이 뒤이어 따라 왔습니다. 뭐 시련이라 해 봤자.. 국가일 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비할 바 되지 않습니다만, 그런 일들이 몇 번 반복되고 보니. 사람은 곧고 바르며, 정직한 마음으로 살아야. 정의 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시련이 오더라도 내가 견딜 수 있는, 그 시련이 지나고 나면 내가 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련이 오더란 말입니다. 지나고 생각해 보면, 그런 시련은, 시련이 아닌 깨달음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통행세? 그런 것 쯤 이였다 생각해요. 지금은. 지금 미디어에 비치는 이재명이란 사람은 제 눈에는 9급 공무원에도 못 미치는 사람 이지만. 어디 봅시다. 성장 하는지. 미쳐 가는지.. 다만.. 더 이상 그 입으로.. 죄는 짓지 말았으면 합니다. 노통을 입에 올리지도 말 것이며!! 거짓말은 제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