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밍아웃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재미난게 지난 정권 문대표 칭찬한 사람도 있더란 말이죠
이게 단순히 돈이 되니 그런건가 싶다가 요즘들어 이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쟤들 진짜 문프 지지자였을수도 있긴 하겠다
다만 그렇게 열심히 칭송방송 했는데 한자리 안주니(지그들 능력 없어 영입 못받은 건 인정 안함)
이제 갈아타야 하는데 "어라? 옷 안 벗겨도 날로 먹을만한 후보가 나왔네?"
이리 저리 보아도 오물 투성이인 사람이라 잘만 줄대면 한자리 받을수 있겠다
이게 슬슬 본색 드러내는 애들의 진정한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처럼 문프의 인성과 지난 시절 걸어온 길을 보고 지지한게 아니라
대세에 발 담궈서 한자리 해먹고 싶은 그냥 드루킹 2 3기 정도였던 듯 싶네요
"남자라면 전과 14개 정도는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꼰대 마인드일수도 있겠구요
애초에 문프 지지한적도 없는 것들이 문프 팔이한것도 많이 봤지만
갑수 같은 사람은 다른 팟캐나 프로그램에서 대놓고 민주당 사람들 쉴드 뿐만 아니라
문프 대선때도 분명하게 지지했었어요
아마 저 냥반도 이 정도 했으면 한자리 주라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고서야 전과 4범을 저렇게 찬양하는게 얼마나 독인지 모르고 덤빌리가 없죠
문프는 인재풀이 넘쳐나서 어정쩡하게 말빨로 본인 편 들어줬다고 한자리 주는 분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국민과 국가에 도움이 되는가를 보고 판단해서 섭외를 하죠
보면 한때 팟캐로 나발대는 애들 중 같은 편인 척했던 놈들도 있지만 분명하게 문프 지지하던 애들도 있는데
이렇게 읍이로 일맥상통하는거 보면 애초에 순수하게 접근한게 아니라
한자리 바랬는데 안되니 갈아탄게 아닌가 싶습니다
똥이나 변이나 똑같은 놈인 건 맞는데 뒤통수 치는 인간들 본질이 뭘까 고민하다가
자리 욕심에 의한게 아닌가 우동사리를 휘둘러 봤습니다
이러면 "저 뇬쉑 왜저러지?"가 이해가 가더라고요
읍이를 원래 지지(똥형이 용민이류는 제뇌)해서 빨고 있는게 아니라 한자리 줄만한 인물 찾고 찾은게 전과 4범인데
현재로서 얘 아니면 줄 댈때가 없으니 지 밥그릇 생각해서 전과가 있어도 못본 척 하는거죠
그 전엔 아니졍에게 줄대고 있었을걸요?
아무튼 전 이렇게 납득 하고 있습니다
알아서 걸러주니 우리 문프는 지장수가 아닌가 싶어요
오염 물질 죄다 씻겨 버리고 맑은 물 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