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칼럼리스트디보니 김부선의 주장 과 이재명의 주장이다고하는데요.
이 사건을 그져 특정 맛집이 맛있냐 맛없냐와 같이 개인적인 주장의 관점에서 보는것이 잘못된것입니다.
한사람은 불륜을말했고 한사람은 아닌것을 말한것 즉 법적인주장이지 개인의 감정표현의 주장이 아닌것입니다.
황교익씨는 여기서 누구편을 들어줄 필요가 없죠. 도리어 저런형태의 법적문제를 개인의 감정적주장으로 만드는것은 이재명을 편들어준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황교익씨는 이 문제를 중립적으로 보고싶다면 이재명씨에게 김부선과 공지영을 선거법과 무고죄로 고소 고발을 하라고 해야 중립적이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