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야간 육아 중에 우연히 육아게 보다가 댓글을 달게되었는데...그만...
오늘 왔네요..ㅎㅎ
글씨도 맘씨처럼 예쁘시네요. 같이 뜯었는데, 옆에서 와이프님께서 감동을 받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초보 아빠엄마한테 사육당하느라 고생하는 딸에게 좋은 선물을 주셔서..
착샷도 올리려 했는데 일단 자고 있어서..(나중에 댓글 봐주세요.)
아직 소화를 잘 못시키는지 배변을 잘 못봐서 깨우면 곤란해져서요..^^;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저도 이어받아 육아게에 글 하나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스와들업 패키지가 너무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