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선수 제외하면
기본기부터가 정말 안습이네요
주인없는볼 충분히 트래핑, 패스로 우리가 소유할수 있는볼도
스스로 마음에 여유가없어서 시야가 좁아서
어처구니없는 터치로 번번이 상대에게 헌납하고
빌드업은 내알바아니다 특유의 책임회피성 뻥축구 한두명이 개처럼 뛰어 볼뺏어내면
옆에있던동료인지 적팀인지 모를 누군가가 무슨 강해져서 돌아와라도 아니고 매번 상대진영에 되차주고
헤딩머신은 헤딩할기회한번 잡아보지못하고 경기장 들어왔다 나갈동안 압박에 1도 도움안될 뒤뚱뒤뚱 걸어다닌 모습밖에 기억에없고
K리그 팬들이 매번하는말이 K리그가 압박이 강하다강하다 하드만 매번이렇게 월드컵나와서는
상대의 압박비슷한것도 없었는데 자기혼자 허둥지둥대다가 볼헌납하는 꼬라지들만 반복해서 보다보면
또 압박 잘한다는 그잘난 K리그 선수들이 상대팀에 가하는 압박을 보고있자면 절로 하품이 나올정도
대체 어떻게 뭘보고 그런소리를 할까 신기하고 기가막히지 않을수가 없음
욕안먹기위한 보여주기식 마지못한압박흉내 딱 그정도
몇몇선수 제외하면 정말 볼품없네요
정말 못합니다 더럽게 못하네요
볼터치 볼소유 아쉽다고 끊임없이 지적받아왔던 손흥민이 오히려 안정적으로 보일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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