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78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기회
추천 : 4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18 10:45:19
요새드는 생각입니다.
당이 가지는 권력의 힘!
만약 더민주가 개헌 정족수를 넘기면 좋을까?
그들이 만약 내각제 개헌을 들고 나오는순간 국개 쓰레기들이 눈만한번 질끈 감고 넘기면 모든건 물거품이 될수 있습니다.
즉 개헌정족수를 넘기는 국회의원수는 대통령의 파워를 능가하게 됩니다.
요새 더민주 하는 꼬라지를 보며
특히 체포동의안 처리하는 꼬라지를 보며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특히 추미애와 이재명 비문패거리들은
이번기회를 총선의 시드머니로 본것이라 확신합니다.
문성근의 탈당과 비당원권강화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보면서 미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임은 지지않고 권리만 가지겠다는 썩은 생각
도저히 문파들이 너무산재해서 당원투표로는
당권근처도 못갈거 같으니 무리수를 둔거라 생각합니다.
예전같으면 원내대표가 친문이니
대표는 비문이어야 균형이 맞는다는
개소리를 수긍했는데
지금은 진짜 그게 개소리임을 확신하네요.
다음 당대표도 친문
최고의원도 친문이어야 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