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잖이 형 어쩌고 하는 글이 있었다.
내재적 귀차니즘이 발동해 캡처는 하지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원글은 지워졌다.
...
확실히 있나 보다.
세상 돌아가는 거 잘 모르는 어버리의 눈으로 봐도
특정 목적을 가지고서 동시다발적으로 와꾸를 짜려는 자들이 보인다.
(거창하게 프.레.임. 이라는 말 쓰기엔 참... 그 수준이 모 야메롱이다.)
수준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과유불급이라는 조언은 차마 그 수준이 낮아 아깝고
이 말을 해주고 싶다.
앵간이 좀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