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을 죽여야 한다

압도적 라디오 청취율 1위 뉴스공장

토요일 일요일에 사건 사고 일으켜 종편 공중파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 월욜 회사서 확대 재생산을 바라지만

김어준 생각에 번번히 물을 먹고야 마는 지경이고

노통때 얻어걸린 기레기 질문으로 탄핵간 추억을 되새기며

멋지게 드루킹 만들어 4만여건 융단폭격을 퍼부어도 어준이 인터뷰 한방에 실검 뜨고 정리

이딸형이도 엮어 중국 혼밥 노래를 불러 지지율 1~2프로 움직이나 싶어도

어준이 생각으로 정리 끝

냉전을 연장 시키고 남,북,미 회담을 곡학아세 해 표좀 얻으려 해도

어준이,실버섹시 정세현 만담으로 실패

토요일,일요일 공작과 뉴스를 퍼부어도

월욜 아침 출근길에 논파를 해 회사서 확대 하려는 이사,경영진들 쩌리 취급 당하게 해

하루종일 라디오 달고 사는 택시기사 버스기사들도 이미 아침에 논파 당해

일찍 일어나 등산 다니는 아줌마,아저씨들도 논파 당해 자칭 존문가들 버러지 취급

앞으로의 국해의원 선거와 대선을 이길려면

김어준을 죽여야 한다

열심히들 어준총수 까는 사람들 보이네요

딴지일보를 언론사 취급해 김부선씨를 밝히라 하는데

자원봉사자들이 자기 나름대로 생각 적는 곳을 무슨 신문사인양 욕들을 해대는지

어준총수는 오로지 가카와 ㅅㅅ이씨 일가 사랑으로 바빠

그딴 김부선씨 진실을 알고 싶으면 돈받고 기자증 발급 받아 목아지에 기브스한 언론사에 가서 알려달라고들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