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그당시에 전 무슨일이든 요샛말로 꼰대처럼 자기를 채찍질하고 문제가생기면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오기로 이겨내고를 반복하였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찌보면 핑계지만 신을 믿고 여러 육체와 정신적인 문제를 오기로 이겨내오던 저로선 제 자신을 몰아치듯 글쓴분께도 왜 관여를 하지도 않은 신을 탓하냐 이런식으로밖에 댓글을 못달았습니다 힘드셨을텐데 죄송합니다 그 댓글을 달고 경솔했던듯 싶어 얼마안되어 지우고는 ㅡ특히 비겁하게 익명으로 했었습니다 후회도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늦게나마 사과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