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주댕이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늘 하는 전략이 10개의 문장에 9개의 사실을 내놓고 1가지 거짓을 말하는 건데
정당정치나 민주당 정치에 관해서 얘기할 때는 나도 동의하는 점이 많았다.
분란이 있고, 그걸 헤쳐 나가는 게 사람 모인 정당이다.
상당히 동의한다. (횟집의 수족관안에 가물치 하나 너 놓는 거랑 비슷다고 보면... )
이재명 건에 관해선 10개중 10개가 잘못 알고(?) 있고, 그게 잘못된 건지 모르는 거 같다.
도정 운영하는게 빵 터진다고?
성남의 거짓 모라토리엄 선언 같은거?
그거 지적했다고 평소 어렵게 대하던 셋째 형과 몸싸움 하고 경찰서 연행하고, 정신병원 보낸거?
김경수 이제 막 정치 시작했다고? 바본가
아예 모르는 거 같은데.
그리고 기분나쁜게 왜 이재명에 관해서 말하다가 문프를 언급하고 지랄인지,
어따 비교하고... 앉아 있는지
김갑수 이후 나온 강경윤 기자(?)
그분이 말한게 주진우-김부선 녹취의 상황이라고 본다. (주진우가 나꼼수부터 누나 누나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다들 잘 알고 있을테니)
처음엔 이명박 같은 사람이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되어야 한다는 거 처럼 들렸는데
근데 듣다보니
이명박이 아니라 전두환을 원하는 거 같다.
맞다 이재명 건에 관해서 말하는 김갑수는 정신병이 맞다.
그가 말하는 문파 사람들은 어차피 생각이 안바뀐다 어쩐다 하는데(종교처럼)
그 질문을 똑같이 그 인간한테 되 묻고 싶다.
얼른 세부사항을 찾아보고 정신 차리기 바란다.
그냥 이전처럼 주댕이질을 해야지
왜 프레임을 만들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