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여던 손학규는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수도권)의 대립과 갈등을 조장하였으며
노무현 대통령에게 경포대(경제를 포기한 대통령)란 프레임을 씌었다.
현 경기지사는 그는 벌써부터 선의감별사가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기지사가 끝이면 남경필처럼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 목표가 경기지사가 아닌 대통령이기 때문에
중앙 정부와 대립하여 그 갈등을 중앙 정부의 탓으로 돌릴 것입니다.
그리고 전 서울시장인 이명박이 했던 보여주기식 사업을 통해 인지도 높이려 할 것입니다.
또한 친분이 깊은 국회의원을 내세워서 세력을 규합할 것입니다.
그 무리는 당을 흔들 것입니다.
뇌피셜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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