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어록>
"음모론, 색깔론, 그리고 근거없는 모략, 이제 중단해 주십시오. 한나라당과 조선일보가 합작해서 입을 맞춰 헐뜯는 것 방어하기도 힘이 듭니다. 저는 사랑하는 아내를 버리면서까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면 대통령 그만 두겠습니다"
<김경수의 자유당.TV조선 드루킹 네거티브 대응 발언>
“분명히 경고한다.
사람 잘못 봤다.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
요즘 TV만 틀면 나오는 남자, 두드려 맞을 수록 오히려 지지도가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의 주인공, 강철은 때릴수록 단단해진다고 한다"
지역주의 벽을 허물고자 했던 '노무현의 꿈'을 배운 대로 한 김경수가 경남 도지사로 당선되어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미완성 선구자 노무현 대통령 뜻을 받들어 개혁 종결자로 김경수가 선정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