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더 됐는데 갑자기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 악마같은 여자의 트라우마 때문에 경기를 일으켜요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흐르고 급하게 진정하려고 글쓰네요..
쓰다보면 조금 진정될 것 같아서..
너무 많은 생각이 나서 무서워서 누가 날 공격할 것 같은 생각만 들어요
그 수많은 욕설 폭력 폭언.
가스라이팅을 당했죠.
제가 자기말에 한번에 대답을 안하면 운전을 하고있는데도 사고가 날수 있는데도 주먹으로 차에서 뺨을때리고 주먹질을 하고
절 죽이려고했죠
더 이상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요
세상엔 악마의 탈을 뒤집어쓴 인간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