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졸려서 잠깨우느라 써 본
신뢰도 0% 소설입니다.
1. 호남의 풀뿌리 까지 더민주가 석권했다.
거대정당이 된 마당에 기존에 당을 떠나갔던 것들을 폭넓게 포용하는게 어떻겠나?
2. 그것들을 품으려면 현재의 당헌당규를 손봐야 하지 않겠나???
-통합에 반대하는 세력을 <반통합 세력>으로 프레이밍?
3. 2018. 8월 전대 개판? 혹은 2020년 총선 전 전당대회가 개판?
-권리당원도 중요하지만, 대의원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18년 8월 전대는 이번 지선 직후라 개판칠 여지가 그리 크지는 않을지도?
4. 2020 총선 전 혹은 후 분당사태?
5. 분당 후 내각제 주장세력 규합하여 내각제 개헌 시도?
6.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큰 부담.
-이 시기에 문프 공격을 많이 해댈 듯.
7. 문프께서 실수하시거나 방심하지 않으셔야만 하는 이유.
- 근데, 마음 속에 국민이 없는 정치 장사꾼들 머리에서 나오건 대체로 얇팍함.
8. 우리가 여의도 정치 장삿꾼들을 너무 믿지말고
문프에 대해 큰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만 계속적인 지지를 보내야 함.
결론>
문프는 재임중 큰 실수 안하시겠지만, 우리는 여의도 장삿꾼들에게 계속 시선을 둬야함.
장삿꾼들이 질서없이 맘대로 장난치지 않도록 감시해야함.
장삿꾼들의 인터뷰를 통해 얘네들의 속내를 계속적으로 분석해야함.
고로, 방심은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함.
몇 글자 적고났더니 잠이 깨네요.
신뢰도 0% 의 뻘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