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승리를 했음에도, 가슴 깊은곳에 응어리져있는 저것의 정체는
열우당 이후의 일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친구놈에게 입진보 소리들어가면서 격론을 한 후, 결국 '의미' 가 있는 행동들을 그다지 하지 못했던 과거를 돌이켜보며
이 모든것들이 지속되어야만 하는 시작이기에
지키고 이어나가고자
이제서야 당원가입을 합니다.
우리는 '상식적인' 사람들 일것입니다.
각자의 삶에서 내 나라의 상식적인 이웃들과, 더불어 좋은사회 만들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