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기 마사오 기념사업에 들어갈 예산, 새마을 어쩌구 이름붙이는 개삽질 사업 등등
그런 것들을 잘 돌려서
시민들한테 직접적으로 혜택이 돌아가고 삶을 나아지게 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북한보다 변화가 느리다"는 조롱을 받는 다른 지역들이,
구미는 시장 바꾸니까
저렇게 나아지는구나, 부럽다.
자한당은 따지고 보니, 해준 것도 없네.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추가 1)
구미 시민 분들,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2)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