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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에 사는 경기도민으로서 이재명에게 뭐 바라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집 앞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정도야 제 때 치워가겠죠. 그것만 된다면 뭐 불편한 삶은 없습니다.
이정렬 변호사가 고소한 혜경궁 김씨 사건이 1심, 2심, 대법원 판결까지 가서 확정되어 당선무효되려면 앞으로 2년은 걸릴텐데.. 2년 후 4월에 있을 21대 국회의원 총선 때 함께 경기도지사 재선거 하면 됩니다.
별 희망도 없는 것 같았던 이명박근혜의 끔찍한 9년도 참았는데, 하물며 문재인 대통령님이 계시고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 한반도 비핵화, 남북화해와 협력, 평화와 번영의 기간 동안 경기도민으로서 2년 정도 못 참을 것 없습니다.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나고 난 2년 후 총선에 맞물릴 경기도지사 재선거 기대하겠습니다.
이재명씨, 혜경궁 김씨가 당신 와이프 김혜경 맞쟎아.. 법원 판결기다릴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