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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자칭 머슴 새퀴가 오늘은 애미추가...
게시물ID : sisa_1076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미안허스트
추천 : 49
조회수 : 22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14 08:30:09
 어제는 자칭 머슴새퀴가 지분수도 모르고 인터뷰 끊는다고 협박하던데, 
오늘 아침에는 지 분수도 모르고 인터뷰하는 추한년 때문에 TBS 전화선을 끊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네요.

 또 당대표 나올거라는 여운을 남기던데 오늘에서야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 걸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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