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그만한다고 하고, v3를 업데이트 하겠다고 하면 역대 최고 지지율 나오지 않을까요.
얼마 전에 주말에 kbs1 채널에서 안철수 후보 연설 같은 게 방송된 걸 본 기억이 있는데, 분명 한국인이 한국어로 말하는데,
저는 무슨 말인지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 했어요.
사람이 원래 그랬던 건지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걸 보는 느낌이랄까요.
차라리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면. 의사로서, 백신 개발자로서, 기업인으로서 받았던 존경은 다시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