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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고있는 담배가 생각나는 새벽.
게시물ID :
sisa_107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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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olideez
추천 :
13
조회수 :
13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14 06:29:26
나는 왜 경기도에 살아서 이런기분을 느끼고 있을까요.
그의 저렴한 언행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걸까요.
찢핑계로 담배 한대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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