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역시 국회의원까지만 했었다면
지 애비 역시 신화가 이어지고 떵떵거렸을 텐데
대통령 한 번 해먹으려다 말아먹었죠.
이재명도 똑 같이 될 겁니다.
그렇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정렬 변호사가 칼을 휘두르니 든든합니다.
재명아 니가 인터뷰 한 것과
김경수도지사가 인터뷰 한 것을 비교해 봤는데
클라스의 차이가 느껴지더라.
이재명은 여기까지가 끝이다.
503역시 그러했다. 너도 똑같이 욕심이 화근이다.
민주당이 이겼지만 기분이 몹시 안 좋습니다만
최재성의원 김경수도지사 덕분에
힘 좀 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