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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6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르니깐그러지★
추천 : 8
조회수 : 11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14 00:13:45
어째 목소리가 칼칼한거 같더니
점점 쉬어가네요.
지금 목에 수건까지 두르고 나오셨네요
경남 이제야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확실 뜨니 잠이 솔솔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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