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는 미드필더 세이두 케이타와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현재 로마는 케이타에게 새로운 계약서를 제시한 단계. 곧 발표될 것(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로마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제코와 4.5M의 연봉으로 5년 간의 계약으로 사실상 합의하였다. 단, 아직 구단 측과의 협상 테이블 단계가 남아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알 자지라는 제르비뉴의 이적이 불발 되었음을 언론을 통하여 암시하였다. 언론에 따르면
" 제르비뉴가 가당찮은 요구를 했다면서 딜이 파토 될 것" 이라고 말하였으며. 언론에 따르면, 제르비뉴는 자신에 뿐만아니라. 자신의 가족과 클럽(로마) 및 측근에게도 급여 지불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 데스트로의 모나코 이적은 무산되었다. 피오렌티나 등 복수의 클럽과 협상 중이지만, 미래는 장담할 수가 없다.
- 로마는 미트로비치 + 제코를 영입할 계획이며, 제코에 관하여서는 거의 성사된 상황이다.
-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로마의 수비수 알레씨오 로마뇰리의 영입을 원한다. 로마의 요구 금액은 30M이다- 밀란은 아슬레틱 빌바오의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조사를 하는 중이다. 하지만 라포르테의 바이아웃은 38M이다.- 모나코의 수비수 압데누어에 대한 밀란의 관심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는 그가 논EU라는 이유가 크며, 밀란은 논EU를 그에게 사용하고 싶지 않다- 밀란은 클럽 대표 등을 오늘 콜롬비아로 보낼 예정. 콜롬비아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가질 카를로스 바카와의 계약을 완료시킬 것이다.- 밀란이 아탈란타 미드필더 다니엘레 바셀리의 영입을 확정짓기 위해서는, 미드필더 문타리와 노체리노의 방출이 필요하다(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밀란은 로마뇰리 영입을 위해서 현금+엘 샤라위의 오퍼를 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밀란은 수비수 보강으로 에스파뇰의 멕시코 수비수 엑토르 모레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세 마우리는 파르마 파산으로 인해 오늘로 계약이 종료된다. 그대로 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노체리노의 부인 :"남편은 지금 밀란과의 계약이 남아있고 캠프에도 참여할 것.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메디아셋)
- 밀란은 샤흐타르의 루이스 아드리아누를 영입할 계획입니다. 연봉은 3M이며 3~4년으로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그러나 자유계약으로 올 겨울에야 합류가 가능해보입니다.
- 인터밀란은 임불라의 영입에 실패하였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리오 수아레즈 등을 주시 중입니다.
- 인터밀란은 나폴리의 메르텐스와 첼시의 콰드라도를 주시 중입니다. 그러나 콰드라도를 만치니는 더 선호합니다.
(풋볼 이탈리아)
- [오피셜] 팔레르모는 코린치안스로부터 마티아스 카씨니를 영입했다.(팔레르모 공식 트위터)- 팔레르모는 로마와 비비아니에 관해서 이적금 4.5M으로 합의했고,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었지만,헬라스 베로나도 로마 측과 합의하면서, 현재 선수와의 합의를 노리고 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비비아니는 팔레르모 외에 다른 클럽으로 가길 원한다. 베로나의 단장 비곤은 이적료 4.5M을 준비해두었다. 비비아니는 팔레르모로부터 멀어지고 있다(Mediagol.it)
- 비야 레알, 레알 소시에다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가 유벤투스의 마우리시오 이슬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베의 요구 금액은 10M. 벌써 8M의 오퍼가 와있다는 말도 있다-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에 대해 조회를 요청했으나,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에릭 라멜라를 요구한다- 선더랜드가 앞서 관심을 밝힌 유벤투스의 수비수 안젤로 오그본나 쟁탈전에 사우스햄튼, 에버튼도 끼어들었다(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라치오가 겡크에게 세르비아 U-21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에 대해 7M의 오퍼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이 선수에게는 잉글랜드의 빅 클럽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라치오는 훈텔라르를 영입리스트에 올렸습니다.
(풋볼 이탈리아)
- 모데나가 새로운 감독으로서, 오늘까지 파르마 프리마베라 감독인 에르난 크레스포에게 관심을 보인다. 내일 모데나는 에이전트와 협상에 임할 것이다(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카타니아 회장은 사실상 약 10만 유로의 승부조작을 시도한 혐의를 인정하였다. 그러나 복수의 도박 혐의에 대하여서는 부정하였으며. 카타니아의 강등을 막기 위함이었음으로 밝혔다. 그러나 그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그런 의도와 다르게 강등을 막는데에는 실패하였고. 이러한 과정이 결국 축구 시합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고 항변하였다. 즉 미수라고 주장하는 셈이다.
- 삼프도리아 회장은 에투와의 이별을 발표하였습니다.
- 나폴리는 엠폴리의 사포나라가 NFS로 선언됬음에 따라 제노아의 디에고 페로티로 선회하였습니다. 그러나 구단 측이 12M을 요구하는 것을 순순히 맞춰줄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 제노아의 브르살리코는 24내에 나폴레에 입성합니다.
- 제노아는 알 아라비의 음포쿠를 임대 후 완전 이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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