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을 먼저 보낸 노모에게 인터뷰하라고 요구했던 후보라는 한 마디에 우리 노모 V
형수에게 욕하는 거 들려주었더니 누님 V
캬하하하! 저야 당연히 오렌쥐 밟으며 V
오전 8시에 남양주에서 V 신호 오고,
이제부터 그동안 영업했던 곳, 투표했는지 확인할 참입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과야 하늘의 뜻이 있으리라 믿고, 이후에도 문프의 임기동안, 퇴임 후에도 우리가 스스럼없이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오유 여러분,
함께 달리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수고하셨고, 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