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운동 좀 할껄...
솔직히 운동 조금만 해도 몸이 멋있어보이는 소위 말하는 타고난 골격들을 보면, 난 왜 이렇게 외소하게 태어났나 싶긴 하고
라는 생각이 어제 운동하다 문득 떠올라가지고, 블루투스 이어폰 지름 ㅇㅇ 역시 기분전환 하는대에는 돈 쓰는게 최고
최근에 곧 여름 다가온다고 헬스장 회원들이 많이 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원랜 오전반에 거의 없던 제 또래 사람들이 좀 늘었더라구요
차라리 나이 차이가 좀 나는 어르신분들은 경력도 있으시니 그러려니 한다만... 역시 남자는 키크고 어깨 넓고 볼 일이야
하지만 남들과 비교한다고 내가 바로 바뀌는 것도 아니고 하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게 제일입죠
근데 이런 코드리스 이어폰들은 왠만한 가격대 아니면 잘 끊긴다는데, 제가 산 건 어떨가 모르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