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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3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BBCFFFFS★
추천 : 129
조회수 : 341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12 07:46:07
남근다발을 외치고
누구보다 미투에 엄격했던
진중권이 읍읍이한텐 1도 할말이 없나보다
입진보 구좌파들이 문프가 일구어 놓은
열매만 따려한다
보수라 불린 쪽의 적폐는 그래도 많이 들어났지만
진보라 불린 쪽의 적폐는 아직도 많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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