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동시에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판 프로듀스 101인 창조 101...
첫회 방송하자말자 중국에서 포털 검색 1위를 하더니,
엄청난 반향으로 편당 조회수 5억대로 찍고 있음.
가히 현재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중국 예능프로....
방송을 시작할 쯔음에는
중국 연예기획사 넘버2 위에화에서 파견한
우주소녀(국내 걸그룹) 출신 선의와 미기가
마치 무쌍을 찍는듯 인기 1위를 나눠가지더니...
10회로 예정된 방송에서 7회까지 그런 흐름이 이어졌음.
그런데!!!!
그때 갑자기 하위권에서 나타난 슈퍼아이돌이 있으니,
그녀의 이름은 왕쥐!!!
출연자 중 최하위권의 외모로 남성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음.
92년생의 늦은 나이로 모델에이전시 스카우트로 일하다가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고 참가했으나 신청을 늦게 함.
1회 방송후 3명이 하차 - 결원 보충으로 2편부터 나옴.
1차컷에서 101명 중 90위로 탈락.
자신은 꿈을 실현하고 싶다고 호소해서 구제 - 패자부활전에서 승리
2차 경연 직후 공연 소감에서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타도의 외침! - 언냐들의 폭풍 지지
이런 신기의 스토리 써가며 순위가 급상승.
8회차에서 2위로 올라가더니
드디어 9회차에 1위로 올라섬. (방송은 아직)
(10회가 마지막 방송으로 데뷔조가 정해짐)
(거의 확정이라고 예상)
중국 걸그룹의 계보를 다시 쓰고 있는 왕쥐언냐의 모습.
p.s.
지금 위에화는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듯.
자사 최강 걸그룸 에이스인 성소를
짝퉁프로(우상연습생)에 댄스트레이너로 출연 시켜서
여기 투입도 못했음. (대신 나머지 우주소녀 2명은 여기서 무쌍을 찍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