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손가혁을 거부합니다.
폭언과 협박으로 조폭이나 다름없는 손가혁들은 속이 탄다.
경기도지사를 먹어야 성남 8년처럼 꿀을 빨 수 있을 텐데!
원수로다! 원수로다! 김부선이 원수로다!
원수로다! 원수로다! 김사랑이 원수로다!
원수로다! 원수로다! 박인복이 원수로다!
원수로다! 원수로다! 문파들이 원수로다!
억울하다! 억울하다! 대통령 꿈이 날아갔네!
억울하다! 억울하다! 영부인 꿈이 날아갔네!
두고 보자! 두고 보자! 문파 놈들 두고 보자!
이재명은 누굴 탓할 것이 아니라 그 스스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봐야 하고
그간의 행적과 성남시정 8년에 대한 책임을 묻는 법정에 섬과 동시
자신의 가면도 벗어야 한다.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손가혁들에게는 생사가 달린 문제이고
반문 이재명 쿠데타세력에게는 당권과 권력을 쥘 절호의 기회이지만
문파들에게는 나라와 문통의 운명이 달린 문제라 이재명을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