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는 접주님과 총무님이 공석이라서
구리 접주님과 시눈 회원분이 남양주 선관위에 다녀오시고
구리 시민의 눈 카톡방에 상황을 알려주셨습니다
남양주는 대선 때와 달라진 점이 크더라구요.
이번 지방선거 때는 투표함 보관소도 따로 2층에 만들어 놓았습니다.
투표함이 많아져서 사무실 내의 보관구역이 좁아서 따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보관소에 cctv도 설치해서 밖에서 볼 수 있게 해 놓으시고 이번에 시눈회원분들이 왜 안 오시나하고 기달리셨다고 합니다.ㅎㅎ
직원분들도 매우 협조적이시고
남양주 선관위 2층에 올라가면 직원의 허락 없이도
cctv 모니터로 24시간 보관 상황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남양주는 시눈 접주나 총무가 없는 관계로 조직적인 활동이 불가능하니
꼭 시눈 회원분들이 아니시더라도
남양주 주민분들이 시간 나실때 남양주 선관위에 방문하셔서 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문 가능하신 분들은 2층에서 보관함 상황도 살펴보시고,
6층 선관위에도 방문하셔서 시눈에서, 남양주 주민으로서 살펴보고 간다고 눈도장 찍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나 주변 남양주 시민분들에게도 이 소식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사진 & 내용 출처 - 구리 시민의 눈 접주님과 구리 시눈 회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