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tar_445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고양이
추천 : 9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6/11 02:43:23
저의 연게 초기...
제가 처음 좋아하는 가수가 생겼던 그 즈음엔
그땐 그저 제가 좋아하는 트와이스님들 자랑하기 바빴지만
지금은,
뭐랄까...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은 느낌이에요.
연게밖은 위험하고, 연게는 평화로워야 한다는
강박 때문인지..
연예인 언급할 때, 그 팬들을 언급할 때 매우 조심스러운거?
그리고
연게의 종양인 네꺼티브들.
근데...그 네꺼티브야말로, 연예인들을 연예인으로
만들어주는 소중한??? 존재인거 같고.
저는 성별, 나이차 등등의 이유로 덜 하지만,
최애님들과 비슷한 나이인데다가
성별도 다른 팬 님 분들은
최애님들을 생각하며 얼마나 설레고 애닳을까...ㅋ
전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이 뻘글을 쓰는 걸까요... ㅋㅋㅋ
요즘 진짜, 좀 ...
러블리즈던, 옴걸이던 여친님이던 방탄이던...트와이스던.
노랠 듣고 있음, 눈물이 핑 돌아여...
미쳤나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