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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445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생겼진★
추천 : 20
조회수 : 838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8/06/11 00:28:42
이번 땡은 되게 각성한 느낌같아여 일방적 돌진이 아니라 소파에서 일일이 응 아니야 응 땡~ 이러는 느낌...ㅋㅋㅋㅋㅋ
첫번째 국악반주 들어보면 야깐 얼레리꼴레리 들려옄ㅋㅋㅋㅋ
아.... 민윤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부터 끗☆ 까지 되게 신나가지구 하이텐션같은 한 마디 한 마디가 비꼼의 절정이에요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
아렘이 삼팔광땡 먼지는 잘 모르게찌만 짱 쩐다는 건 알겠구... 진짜 목소리 힘 쫙 빼고 재규어가 조용히 으르렁대듯이 하나하나 읊조리는데 그게... 솔직히 너무 무서웠어여... 무서웡... 미아내 나는 개구리 안 할게... 아니 근데 진짜 너무 무섭지 않나여...
호석이... 진짜 너무 라임 쩌러요 진짜... 야깐 엌ㅋㅋㅋㅋㅋ 듣다가 야깐 상처받겠는데...? 싶어서 웃다가 진자 살짝 데미지 박혀서 매직샵도 다녀왔습니다. 무덤덤하게 박히는 딜...
제 최애 가사는
"네가 뭔데 널 인정해
이름값하는 개구리들
우물 안에 죽기를
간절히 기도할게 땡" 입니다.
이번 DD세레모니는
DDㅐ 이었네여!
ㅇ
랩라콘 가즈아아ㅏ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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