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까먹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프라엘 클렌져가 나름 자극적이지 않긴 해도 매일 쓰기엔 조금 자극적일거 같아요
그래서 전 오늘 클렌져 생략하고 갈바닉과 마스크만 이용했습니다.
얼굴이 왠지 쫄깃해진 기분이 들고 있네요.
확실히 속건조는 많이 잡힌거같습니다.
그리고 올라올 준비를 하는 좁쌀은 없습니다.
이 두가지만으로도 저한테는 나름 돈값하는거 같네요.
별짓을 해도 속건조 및 좁쌀은 안없어졌는데 ㅠㅠ
손을 다친 관계로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