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성남예산 467억 서명이 겨우 1만3천 정도예요.ㅠㅠ
사라진 467억 성남 예산과 김사랑씨 정신병원 감금은 셋트 메뉴입니다.
성남시 법정공방 중이던 김사랑씨 정신병원 강제입원 전모.jpg
개인 인성과 관련된 형수 '보확찢', 총각사칭 불륜을 모두에게 인식시켰으니 이제는 행정도 완전 개사기였다는 걸 알리면 끝나는 겁니다.
성남시에서 사라진 467억 감사요청 서명을 전개하고
그 문제를 제기하던 멀쩡한 여성이 백주 대낮에 경찰에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는 것
거기서 호흡 곤란이나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고 정상적 투여량도 급성 사망에 이르게 할 위험이 있는 약물을 기준치의 3배 이상이나 투약했고 그것도 본인이나 보호자의 동의도 없이 강제적으로 주입했다는 것
여성의 경우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주사해야 함에도 투약이후 형식적으로 검사했다는 것
을 알려야 합니다.
김사랑씨는 감금 사실을 휴대폰 뺏기기 전에 가까스로 페친에게 알려 가족이 찾아와 3일만에 구출됐다고 합니다.
주변에 성남시에서 사라진 467억 감사요청 청와대 서명을 부탁하며 이것 때문에 납치 감금된 김사랑씨 이야기 꼭 알립시다.
페이스북, 카스, 트윗, 카페,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등 최대한 알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