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과 종편이 님들 편을 들어주네요. 

진중권은 이재명을 빨면서도 동시에 주진우를 까는 신묘한 기술을 펼쳐주네요.

종편들도 오유 보나봅니다. 어찌나 논리가 판박인지 놀라울 뿐입니다.

진중권 종편이 아무리 최고의 판독기라도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것은 맞으니 이번엔 눈딱감고 협력해야죠. 

진실과 정의보다 중요한게 어디있겠습니까. 이재앙이고 기득권적폐고 그런건 일단 개무시해야죠.

아무리 우리편이라도 정치인의 불륜사실을 알고도 침묵하는 쓰레기들은 적들과 힘을 합하여 정의의 이름으로 단죄해야죠.

증거가 없더라도 '나는 불륜의혹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는 말 정도는 해줘야지, 이것조차 못하는 비겁한 것들은 다 쓸어내버립시다. 

계속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