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지난 현충일날 있었던 일임.
현충일날 마침 토토를 사고싶어서 집 근처 편의점을 감.
방법을 잘 몰라서 조금 헤메고 있는데
옆에 었던 60쯤 돼먹은 인간이 하나 옴.
라면먹다가 갑자기 엎드림.
난 술먹었나 생각하고 내 할거 함.
그런데 갑자기 그 먹던 라면을 나한테 던짐.
????????????????????????????????????????
충분히 의도적으로 보였으나 난 일단 참음.
옷 다 베림.
지금도 생각하면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