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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2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법률젖문가★
추천 : 21/21
조회수 : 1530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8/06/09 19:18:03
글을 쓰면서 반말과 욕설을 하는 것도 잘못되었지만
댓글을 달면서 똑같이 반말과 욕설로 대응하는 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엄연히 시게 이용수칙이 있음에도 무시되고 있는데
오유가 좀 더 네티켓면에서도 깨어있는 선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욕설에 욕설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조롱에 조롱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반말에 반말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비공과 신고와 메모가 있으니까 이러한 기능을 잘 활용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불법에 평등 없다."
즉, 저놈이 그러는데 나는 왜 하면 안되냐? 라는 말은 변명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문대통령께서도 불법에 불법으로 대응한 적이 없습니다.
대선 때도, 상대에게 합리적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었으나 절대 극단적 네거티브를 하신 적이 없죠.
선거를 둘러싸고 서로를 물고 뜯을 게 아니라
합리성과 정의의 기준과 일관성을 유지한 채 꿋꿋하게 버티면
사필귀정, 권선징악, 인과응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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