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이 이재명에게 무서울 정도로 침묵하는 이유는

진짜로 언론사가 이재명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 무섭냐고?

민주당 전체 선거판 뒤집으려고 스피커 200% 출력으로 이재명리스크 떠들어댔고 부울경에서 나름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재명은 귀신같이 경기도에서 살아남아서 도지사로 당선이 되었다고 생각해봐

이재명 성격에 그 언론사 가만 안둘꺼다.

이명박보차도 "살다살다보니 나보다 더한놈이 있었네 내가 졌다! 니가 짱이다!" 이런 말이 나올정도로

도지사의 모든 권한을 다 동원해서 온갖 치졸한 방법으로 언론사 괴롭힐게 뻔하거든

당하는 언론사가 언론탄압이라고 스피커 출력해도

이재명은 어차피 지금 내 이미지는 다 망가졌다라고 하면서 그런거 신경안쓰고 언론사 복수를 반드시 할 인간이거든

그 언론사에 광고를 넣는 업체에 온갖 치졸한 방법을 써 가면서 영업에 심대한 지장을 주게 만들어서 광고를 끊게 만드는 방법

아주 사소한 위반사례(보통은 현장 지적사항 혹은 구두 지적사항 정도로 끝나는 사항)를 들어서 별 희한한 처분 다 내려서 아예 영업 자체를 못하게 만들꺼야

심지어는 기자를 쥐도새도 모르게 납치해서 정신병원에 감금시킬지도 모르고

이도저도 안되면 진짜로 조폭을 동원해서 진짜로 드럼통에 공구리로 파뭍은채로 평택 앞바다에 던져놓을지도 모르지

말 그대로 그 언론사는 언확찢 당하겠지

 

자기네들이 이재명리스크를 대대적으로 스피커 볼륨 최대로 터트려서 

이재명 낙선 가능하다면 그들은 그렇게 할지도 모르는데

그렇게까지 했는데 정작 이재명 낙선에 실패하면 그들은 진짜로 생명에 위협을 느낄게 뻔하거든

진짜로 무서워서 이재명에게는 아주 무서울정도로 침묵하는것 같다.

 

그리고 저런 인간이 차후에 내부총질러 역할도 할 것 같고

약점이 많은 인간이라 나중에 그 약점잡고 적당히 협상보기도 편하고

그리고 이재명 성격에 언론사들이 나는 오히려 빨아주었다고 하면 온갖 특혜를 주고도 남을 성격이거든

꼭 이재명이 도지사 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