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었지만 수정 중에 꼬여버려서 잘랐습니다.]
무한상사의 회장 아들 권모씨.
한때 짧은시간이나마 같이 일 했던 사람이 가차없이 잘려 나갈때 그는 무엇을 했을까요.
그건 그렇고 이미 잊혀진 사람이고 제 갈길 바쁘니 나올리는 없겠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