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71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빛밤★
추천 : 70
조회수 : 15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09 00:05:44
정말 정말 앵간해서는 이니를 위해 밀어줬다...
아니 짝대기를 꽂았어도 밀어 줬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결국 돌아오는 건...
돈내고 뺨 맞고...
당원질도 힘드네 ㅎㅎ
전과 4범을..
당원들을 아니, 가족 조차도 버려버리는 인간에게 내 도장을 어떻게 찍어 주냐고???
다리에 거머리가 붙어서 피를 빨면 징그러워도 떼 내면 되지만, 뱃속의 기생충은 보이지 않으면, 느껴지지 않으면 결국 사달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