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사상은 직원들의 '건강' 을 지키는게 복지의 하나.
(안 아파야 일도 더 잘하고 열심히 하니까..ㅎ)
대표님이 자처한 커피 끊기 프로젝트 근 한달째 하는 중인데
커피 대신 숙취해소, 피로회복 음료 사주셨어용
내가 맨날 술먹고 겔겔 대서 사주신건가..뜨..끔..;
맛은 포카리 맛이랑 비슷하고 숙취해소 효과 저는 확실히 있긴 있음
가끔 커피도 사먹긴 하는데 안먹어버릇 하니까 손떨리고 심장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왜그러지 갑자기..ㅋ
술 마신 담날 퇴근시간 전에야 숙취해소 되거나
저처럼 7일 7술 하시는 분들께 추천함미당
그래도 아메리카노 사먹는 돈 조금이라도 굳었다..ㅜㅜ
(이제 술값을 줄이자..)
모두 불금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