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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14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우
추천 : 0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04 12:24:13
환단고기야 딱봐도 뭔가 지나치게 과장됀걸로 보이는데
대충 단군은 고조선의 시조이자 ~왕 처럼 칭호 정도로 보잖아요.
환웅이나 환인은 그럼 부족시대때의 부족장? 같은거 라든지
단군이 부족국가를 세웠을때의 단군계 부족 이런거로 보면 될까요?
아님그냥 정당성을 부여하기위한 장치라고 봐야 맞는걸까요?
또그 홍산유적지 그쪽에서 비파형 청동검 같은게 나왔다고 논란됐다고 들었어요.
문명이라고 보기엔 뭔가 모자라다고 했다고 들었구요.
그럼 그건 그냥 고조선이전의 비슷한계열의 흔적으로 생각하면 맞는건가요 아니면
일시적으로 고조선이 국경팽창이 있었을 수도 있고 기록이 없어서 모르는 그런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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