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겨레 생각밖에 안납니다 그래도 우리편이라고 우쭈쭈해주다가 이지경까지 왔는데 왜 그렇게 다시 반복되는지 모르겠어요. 김어준 주진우를 아예 까자는것도 아니고 그들과 우리 사이에도 어느정도의 선은 그어져있어야 한다는건데 이걸 자꾸 왜 그사람들 내치냐고 말하시는게 답답합니다.
아니 그리고 제 가입일과 첫글이 주진우 김어준글이라 어그로 취급하시는분들 계시는데 가입하고 바로 외국가서 일하다 올해 온겁니다. 아예귀국한거라 오유에 글도 좀 쓰고 그러려고 활동시작한것데 억울하네요. 어그로로 몰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