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투표날까지 침묵한다면 볼것도 없지만..
아직 투표일까지 4일이나 남았잖아요.
저도 진실을 알게된게 1달밖에 안됩니다.
주진우 기자가 알고도 막았는지..
아니면 잘몰랐던거지 기다려줬으면 합니다.
주진우 기자는 그정도 기다려줄 공헌을 한 사람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욕해도 늦지않을듯합니다.
최소한 저는 아직 주진우 기자가 그 사람을 비호하는건 못들어봤습니다.
진짜 입장이 밝혀질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립시다.
그래봐야 4일지나면 밝혀질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