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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와 관련된 소설.
게시물ID : sisa_1071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안청년
추천 : 5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08 14:50:30
소설임.
당연히 100% 거짓임.


현재 나온 단어가 몇 개 있음

- 국가인권위원회 주차장
- 인천 앞바다
- 김부선 가방 / 카메라
- 옥수동 오피스텔 15개월

누군가가 필사적으로 물타기. 버티기를 시전중.
근데, 진짜 증거 제시된다고 해도 [물타기. 버티기]로 나올건 누구나 예상가능함.
(아직 선거는 1주일 가깝게 남아있으니깐)

그와중에 김부선이 추가로 말함.

- 몸의 특정 부위? 비밀? 을 알고 있다.
(정확한 워딩이 기억안남. 굳이 찾아보기도 싫고..)

여기까지 보면,  증거가 있네 없네.
맞네 틀리네 인데..



철저하게 김영환의 입장에서 보면?

이읍읍이 떨어지고.
남경필이 붙는다고.
김영환이 뭐 생기는거 아님.

김부선 건 미투로 이읍읍하고 싸워서 남는거라곤 달랑 '이름 석자'를 알린 것 뿐.
물론, 저 이름 석자 알리려고 뛰어다니는 정치인들 참 많지만.
온갖 비호를 받고 있는 이읍읍과 싸운 결과로는 아쉬운 것도 사실.
(그나마도 이읍읍이 당선되면 진짜 오지게 고생할 각일게 뻔함)

그런데,
진짜로 [한방] 에 보내버릴 만한 무언가. 가 있다면???

이러면 이야기가 달라짐.

[무대]을 만들어서, [끌어올려] 놓기만 하면 됨.

그리고 도망가지 못할 상황 (선거 전날 정도)에서 날려서 보내버리면 되고.
(야당애들 입장에선 북미회담 희석할 수 있는 용도로도 쓸 수 있음. 민주당 삽질덕에 --)


저 한방은 지금 언론에 절대로 꺼내지 않았을.
그리고 김부선이 끝까지 숨겼을.
동시에 김영환이 확신을 가질 수 있었을.

그런 한 방 일거라 추측.

그래야 정치인 김영환이 자기 목 걸고 이읍읍과 싸워보겠다고 덤비는 현 상황이 제일 이해가 됨.
(김영환은 저쪽동네 주류도 아니고, 완전무결한 사람도 아님. 역공 받고 골로가지 말란법 없고)



현재 떠들고 있는게 [무대]만드는 과정이라보면..

진짜 [핵펀치]가 뭘지 궁금해짐.



p.s.
김사랑 건으로 무대 만들다가 터질지도 모른다는건 함정.


다시 적지만
100% 소설이고. 거짓임.
믿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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