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없나 봅니다. 만약 자한당 알바세력이면 왜 경기도만 그럴까요? 알바세력이면 다른지역도 이런반응이 나와야할텐데 경기도만 이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그렇게 꾸준히 당에 어필하고 문제가 많기때문에 다른후보여야한다 말해도 당원말 귓등으로도 안듣는데 그럼 어떻게 하겠어요. 경선불복이니 뭐니하는데 경선전부터 이해안갔고 저런사람이 후보인게 싫었어요. 그래서 내의사를 표시하려면 그런사람을 안뽑을수밖에 없는거죠. 근데 3위 4위 후보에게 주기엔 사표확률이 크니 2위한테 주는겁니다. 이걸 이해를 못해서 알바세력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그냥 뇌가 없나봐요. 사람을보니 민주당후보에겐 문제가 많고 다음을 뽑으려하니 우연히 자한당후보였던거 뿐입니다. 민주당후보가 자한당후보랑 비교된다는거부터 창피하다고 생각해요되요. 민주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