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고.
이딴 후보를 자당 경기도후보라고 내놓고 고개 빳빳이 들고 표를 구했다는 게 제일 뻔뻔한 겁니다.
이재명 같은 인간을 거르지 못한 공심위와 당지도부의 낮은 도덕성, 그야말로 적폐라고요.
저런 사람을 경기도지사로 경기도민들에게 추천하고 자랑하고 홍보하고....
그 자체로 정치적 기만이고 능욕이에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거라고.
도덕성도 없어, 정직성도 없어, 업적은 부풀리고, 입은 걸레짝이고, 포퓰리즘 투성이에,
대의제 운운하면서 기본적인 민주주의 정치적 소양조차 없는 후보라는 걸
2번의 토론으로도 다 까발려진 하자품을 지지자들더러 받으라는 게 개,돼지 취급인 거지...
8월에 최고위부터 찢 묻은 자들은 다 걸러 내다버리고 싶네요.
가만 두면 제2,3의 이재명을 찾아내서 또 이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