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사태에 엄중함을 자각해야 하며, 선거 이후에도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권리당원이 당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 길이 바로 '조직된 시민이 만들어가는 민주주의'의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라틴아메리카 민중들이 불의에 항거할때 함께했던
'el pueblo unido jamas sera vencido'(단결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이태리의 피아니스트 giovanni mirabassi(지오바니 미라바시)의 연주 올립니다. 모두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