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사실 티거를 보유하긴 했었습니다.
이전에 나치한테 구매를 했긴 했는데 문제는....
아프리카해안 횡단->인도양횡단->동남아시아 통과->도착! (홍차맨:헬로우 블러디 배스터드???)
서해안 횡단->태평양 횡단->도착! (쌀나라:웰컴 마덜뿩커)
보시다시피 어느 경로로 가던 헬지옥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수송을 시킬 수가 없어서....
일본거긴 하지만 독일에서 썩어돌았었죠(....)
근데 그거까지 워게이에서 구현해버림
딱 한대 있는 유니크한 전차에 미칠듯한 애착을 보이는 워게이의 고고학자 본능은 아직 멀쩡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