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이 난리는 문정부와 문통이 불편하다는 것

미권스의 엄청 무서운 아지메 글을 인용합니다.

이리 저리 쥐어터지고 ...무시당하고 더민주당 꼴 좋다 ! 박수현은 불러다놓고 주저앉히더니 그보다 수백배 더 저질인 이재명은 왜 놔먹이는데 ? 하다하다 이제 여자문제까지? 어떻게 지킨 더민주당인데 ... 이 갈아 마셔도 시원찮을 것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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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

원칙과 상식 위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

이러한 것들은 다 어디로 가고

막말과 험한 욕이 또 공갈협박이 일상화 된 세상이 되었을까?

사람 죽이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권력욕이 무섭긴 무섭다.